1:1 과외, 시급이 천차만별인 이유
같은 "고등 수학 과외"라도 시급 3만원부터 15만원까지 시세 폭이 큽니다. 5배 차이. 그런데 이 차이가 무엇 때문인지, 비싼 강사가 정말 5배 효과적인지는 불투명해요. 무지에서 비롯한 막연한 선택으로 매월 30~80만원 차이를 만들어 1년 누적 수백만원 차이가 됩니다.
이 도구는 4가지 변수(과목·경력·지역·형태)로 시급 범위를 분석해 본인 조건의 적정선을 명확히 보여줍니다. 강사 후보를 비교하기 전 본인 예산의 합리적 상한선을 미리 정해 놓는 데 활용하세요.
과목 카테고리별 시급 시세 (서울 기준)
학습 (국·영·수)
- 초등: 시급 2~5만원 (대학생 신입~프로 교사)
- 중등: 시급 3~8만원
- 고등·입시: 시급 5~15만원 (입시 전문가는 20만원+)
외국어 회화
- 영어 (한국인 강사): 시급 3~7만원
- 영어 (원어민): 시급 5~10만원
- 일본어·중국어: 시급 3~7만원
- 유럽어 (스페인어·독일어): 시급 4~10만원 (강사 희소성)
악기
- 피아노·기타: 시급 4~10만원
- 바이올린·첼로: 시급 5~15만원
- 관악기·드럼: 시급 4~10만원
- 전공자·교수급: 시급 15~30만원
미술·디자인·코딩
- 미술 기초·취미: 시급 4~8만원
- 입시 미술: 시급 6~15만원
- 코딩 (기초): 시급 4~10만원
- 코딩 (전문 개발자): 시급 10~25만원
운동·필라테스
- 홈 PT·필라테스 1:1: 시급 5~10만원
- 요가·스트레칭: 시급 4~8만원
- 전문 트레이너 (대회·재활): 시급 10~20만원
강사 경력별 단가 영향
같은 과목 같은 지역에서도 강사 경력에 따라 시급이 크게 달라집니다.
신입 (3년 미만): 시장 평균의 60~80%. 가성비 좋지만 티칭 스킬·문제 진단 능력 변동성 큼. 학생 수준이 평이하다면 합리적 선택.
중급 (3~7년): 시장 평균. 가장 일반적인 선택. 기본 티칭 스킬 + 진단 능력 갖춤.
전문 (8~15년): 시장 평균의 130~160%. 다양한 학생 케이스 경험. 어려운 학생에게 효과적.
엘리트 (명문대·유명): 시장 평균의 180~250%. 입시·전공 진학 등 특수 목표 있을 때만 ROI 정당화 가능.
수업 형태별 단가 차이
- 1:1 대면: 기준 100%
- 1:1 온라인: 기준 80~90% (교통 비용 X)
- 2인 그룹: 1인당 60~70%
- 3~4인 그룹: 1인당 40~55%
그룹 과외는 분담으로 단가가 내려가지만 학생 수준이 다양하면 본인 진도와 맞지 않을 수 있어요. 2인 그룹은 비슷한 수준의 친구·형제 짝이면 가성비 우위.
지역별 단가 차이
- 강남·서초·송파: 시장 평균의 130~180% (프리미엄)
- 서울 기타·수도권: 기준 100%
- 광역시: 기준 85~95%
- 중소도시·지방: 기준 70~85% (강사 수 적음)
합리적 강사 선택 5단계
- 본인 목표 명확화 — 단순 흥미·취미·입시·전공 등. 목표에 따라 강사 등급 달라야.
- 시급 적정 범위 산출 — 이 도구로 합리적 시급 상한선 설정.
- 강사 3명 이상 비교 — 시범 수업(무료 또는 저렴) 활용해 비교.
- 1~2개월 시범 운영 — 한 강사에 단기 계약, 효과 검증 후 장기.
- 성과 정기 점검 — 분기별 성과 검토. 정체 시 강사·방법 변경.
피해야 할 강사·플랫폼 사례
- 🚨 시급이 시세 대비 50% 이상 저렴 (자격 미달·부업 알선 가능성)
- 🚨 후기·이력 검증 불가능한 강사
- 🚨 1년 장기 선결제 요구 (환불 분쟁 위험)
- 🚨 시범 수업 거부
- 🚨 시급 외 별도 명목 (교재비·시설비) 과다 청구
자주 묻는 질문
강사 경력에 따라 시급이 얼마나 차이 나나요?
같은 과목이라도 신입 강사(3년 미만)와 전문 강사(10년+)는 시급이 2~3배 차이 납니다. 명문대·인기 학원 출신은 추가 프리미엄이 붙습니다.
그룹 과외와 1:1의 단가 차이는?
그룹 과외(2~4인)는 1:1 대비 1인당 40~60% 저렴합니다. 다만 학생 수준이 다양하면 본인 진도에 맞지 않을 수 있어 1:1과 효과 비교가 필요합니다.
온라인 과외는 효과가 떨어지나요?
과목과 학생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. 어학·이론 과목은 온라인이 거의 동일 효과. 악기·미술·운동 등 실기 과목은 대면이 우위. 시간·교통비 절감 효과로 온라인 선택이 늘고 있습니다.